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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4년도 서른힌 번째 자전거 여행
(9월28일/맑음, 흐림)을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4년도 서른힌 번째 자전거 여행
(9월28일/맑음, 흐림)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코스는 정선 이곳저곳이라는 테마 3입니다
올해 스물여덞 번째 자전거 여행을
정선 이곳저곳이라는 테마 2 로 정선 북쪽 지역 위주로
다녀왔고 이번에는 정선 이곳저곳 테마 3로
정선 북동쪽 지역 남평 MTB 코스, 아우라지,
구미정, 임계,버들고개,고단,대기리, 오장폭포,
구절리역 위주로 둘러보고 왔습니다.
올해 스물여덞 번째 자전거 여행을
정선 이곳저곳이라는 테마 2 로 정선 북쪽 지역 위주로
다녀왔고 이번에는 정선 이곳저곳 테마 3로
정선 북동쪽 지역 남평 MTB 코스, 아우라지,
구미정, 임계,버들고개,고단,대기리, 오장폭포,
구절리역 위주로 둘러보고 왔습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돌아다닌 코스 데이터입니다
항상 그렇듯 원주에서 정선 나전역 주차장까지
요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요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나전역 전경입니다
나전역은 역명과는 달리 나전리에 위치하지 않고
북평에 위치합니다
나전역은 1969년 석탄산업의 발달과 함께
정선선 보통 역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1989년 대한석탄공사
나전광업소가 사라지면서 1993년에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 되었다 합니다.
나전광업소가 있을 당시 북평면에만
7천여 명이 살았지만, 저무는 석탄산업과 함께
인구도 빠르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철거가 논의되었던 나전역은 2015년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옛 간이의자와 난로, 역무실과 시간표까지
그대로 재현된 역사를 카페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나전역은 역명과는 달리 나전리에 위치하지 않고
북평에 위치합니다
나전역은 1969년 석탄산업의 발달과 함께
정선선 보통 역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1989년 대한석탄공사
나전광업소가 사라지면서 1993년에는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 되었다 합니다.
나전광업소가 있을 당시 북평면에만
7천여 명이 살았지만, 저무는 석탄산업과 함께
인구도 빠르게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철거가 논의되었던 나전역은 2015년 옛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합니다.
옛 간이의자와 난로, 역무실과 시간표까지
그대로 재현된 역사를 카페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예쁘게 다듬어 놓아 폐역인가 싶지만,
폐역이 아닌 무정차 통과 역입니다.
마치 폐역을 리모델링해 놓은 듯 잘 꾸며놓은 것도 좋고
나전역사를 새롭게 꾸며 정선 카페를 만들어 놓으니,
쉼터로서 참 좋습니다.
특히나 하늘이 예쁜 날이면,
무조건 가보시라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
아주 오래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이곳에서 모 통신사 CF를 촬영했었고
1994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킬미힐미 등이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이라면 추억을 되짚고
추억이 아니라면 레트로한 분위기를
새로이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상황에 따라 함께하는 이에 따라
느낌이 다른 곳 나전역.
강원도 정선 가볼 만한 곳으로,
분위기 좋은 정선 카페로,
예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기억될 곳입니다.
폐역이 아닌 무정차 통과 역입니다.
마치 폐역을 리모델링해 놓은 듯 잘 꾸며놓은 것도 좋고
나전역사를 새롭게 꾸며 정선 카페를 만들어 놓으니,
쉼터로서 참 좋습니다.
특히나 하늘이 예쁜 날이면,
무조건 가보시라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
아주 오래전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이곳에서 모 통신사 CF를 촬영했었고
1994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에 등장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킬미힐미 등이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이라면 추억을 되짚고
추억이 아니라면 레트로한 분위기를
새로이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상황에 따라 함께하는 이에 따라
느낌이 다른 곳 나전역.
강원도 정선 가볼 만한 곳으로,
분위기 좋은 정선 카페로,
예쁜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기억될 곳입니다.
나전역에서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북평에서 남평 MTB 코스 방향으로 향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 여행길은 로드 2대 산악자전거 2대로 움직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 여행길은 로드 2대 산악자전거 2대로 움직입니다.
남평마을에서 꽃벼루재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오르막을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오르막을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이 길은 남평마을에서 아우라지역으로 연결된 임도로
총길이는 약 9km이고 꽃벼루재와 녹고개가 있습니다.
총길이는 약 9km이고 꽃벼루재와 녹고개가 있습니다.
아우라지에서 임계로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교통량이 없는 옛길(구도로)을 찾아
길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문00 님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교통량이 없는 옛길(구도로)을 찾아
길 안내하는 내비게이터 문00 님입니다
이름 모를 고갯마루에서 한숨 돌리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정선 코스는 아무리 고개가 없다고 해도
요렇게 깔딱고개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정선 코스는 아무리 고개가 없다고 해도
요렇게 깔딱고개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아우라지을 지나 한참을 내달려
도착한 구미계곡 입니다
구미 계곡은 신기전, 추노, 선덕여왕, 불의 여신 정이 등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정선의 보물 같은 절경을
자랑하는 구미정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구미정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도착한 구미계곡 입니다
구미 계곡은 신기전, 추노, 선덕여왕, 불의 여신 정이 등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하며 정선의 보물 같은 절경을
자랑하는 구미정 계곡에 자리 잡고 있는
구미정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길가에서 바라본 九美亭(구미정)입니다
정선 봉산리에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 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 생활 중 지은 정자라 합니다.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에 아홉 가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합니다
정선 봉산리에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역임한 수고당 이자 선생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 생활 중 지은 정자라 합니다.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의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에 아홉 가지 뛰어난
자연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었다 합니다
구미정은 조선시대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명승지로, 현재는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정자 주변으로는 소나무 숲과 야영장이 있어
여름에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구미정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아홉 가지 아름다운 경관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 어량 : 물고기가 위로 올라가기 위해 비상할 때 물 위에 통발을 놓아 잡는 물막이로, 물고기 잡는 장면을 의미한다.
2) 전주 : 주위의 밭두렁이 그림보다 아름답다는 뜻으로 전원 경치를 의미한다.
3) 반서 : 주위에 있는 바위들이 섬같이 아름답다는 뜻으로 암석의 경치를 의미한다
4) 층대 : 주위 곳곳에 층층 쌓아 올린 듯한 절벽의 아름다움으로 절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5) 석지 : 정자 뒤편에 위치한 연못이 바위가 뚫려 생긴 것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못의 경치를 의미한다.
6) 평암 : 바위 한 개의 넓이가 100평 이상 되고 평평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넓은 바위의 경치를 의미한다.
7) 등담 : 정자에 등불을 밝혀 연못에 비치는 경치로 밤의 경치를 의미한다.
8) 취벽 : 정자 앞 석벽 사이에 있는 쉼터의 경치로 산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9) 열수 : 구미정 주변 암벽에 줄지어 있는 듯이 뚫려 있는 바위구멍의 아름다움으로 바위구멍의 경치를 의미한다.
명승지로, 현재는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정자 주변으로는 소나무 숲과 야영장이 있어
여름에 피서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구미정에서 바라볼 수 있는 아홉 가지 아름다운 경관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 어량 : 물고기가 위로 올라가기 위해 비상할 때 물 위에 통발을 놓아 잡는 물막이로, 물고기 잡는 장면을 의미한다.
2) 전주 : 주위의 밭두렁이 그림보다 아름답다는 뜻으로 전원 경치를 의미한다.
3) 반서 : 주위에 있는 바위들이 섬같이 아름답다는 뜻으로 암석의 경치를 의미한다
4) 층대 : 주위 곳곳에 층층 쌓아 올린 듯한 절벽의 아름다움으로 절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5) 석지 : 정자 뒤편에 위치한 연못이 바위가 뚫려 생긴 것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연못의 경치를 의미한다.
6) 평암 : 바위 한 개의 넓이가 100평 이상 되고 평평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넓은 바위의 경치를 의미한다.
7) 등담 : 정자에 등불을 밝혀 연못에 비치는 경치로 밤의 경치를 의미한다.
8) 취벽 : 정자 앞 석벽 사이에 있는 쉼터의 경치로 산벽의 경치를 의미한다.
9) 열수 : 구미정 주변 암벽에 줄지어 있는 듯이 뚫려 있는 바위구멍의 아름다움으로 바위구멍의 경치를 의미한다.
구미 계곡에서 물 한 모금과 절경을 마시고(?)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점심 먹으러 임계면 소재지로 들어가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도 맛집을 찾아가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 맛집 음식은 무엇일까 은근히 기대됩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도 맛집을 찾아가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 맛집 음식은 무엇일까 은근히 기대됩니다.
맛깔나는 점심먹고 다시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저들입니다
임계면은 동으로 동해시 삼화동과 접하며
구한말까지 강릉군 관할이었다가,
1906년에야 정선군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임계는 강릉과 태백을 연결하는 35번 국도와
동해와 정선을 연결하는 42번 국도의 교차점이니
시장 이름도 사통팔달 시장입니다.
강릉으로 갈 때는 삽당령, 동해로 갈 때는 백복령을
통과하니 오르막길을 좋아하는 자전거 여행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정선이지만 카지노도 스키장도 관광명소도 없는
천상 고랭지 농업 지구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저들입니다
임계면은 동으로 동해시 삼화동과 접하며
구한말까지 강릉군 관할이었다가,
1906년에야 정선군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임계는 강릉과 태백을 연결하는 35번 국도와
동해와 정선을 연결하는 42번 국도의 교차점이니
시장 이름도 사통팔달 시장입니다.
강릉으로 갈 때는 삽당령, 동해로 갈 때는 백복령을
통과하니 오르막길을 좋아하는 자전거 여행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정선이지만 카지노도 스키장도 관광명소도 없는
천상 고랭지 농업 지구입니다
임계에서 빠져나오면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
임계에서부터 해발 100m 정도 상승해서
해발 600m인 버들 고개입니다.
버들 고개를 내려가다 보면 버들고개공원 앞에서
정선과 강릉의 경계를 넘게 됩니다.
버들고개공원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고단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해서 고단마을 지나 대기리까지
기나긴 오르막과 내리막을 경험합니다
임계에서부터 해발 100m 정도 상승해서
해발 600m인 버들 고개입니다.
버들 고개를 내려가다 보면 버들고개공원 앞에서
정선과 강릉의 경계를 넘게 됩니다.
버들고개공원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고단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좌회전해서 고단마을 지나 대기리까지
기나긴 오르막과 내리막을 경험합니다
고단에서 대기리 사이 도로변 고랭지 마을을
지나다 보면 곳곳에 이렇게 마을 큰 나무 밑에
서낭당이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곳이 서낭당(?)인 줄 잘 모르지만 내 여행
경험상 이렇게 길옆 곳곳에 설치된 건 처음 봅니다
지나다 보면 곳곳에 이렇게 마을 큰 나무 밑에
서낭당이 많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곳이 서낭당(?)인 줄 잘 모르지만 내 여행
경험상 이렇게 길옆 곳곳에 설치된 건 처음 봅니다
오르고 또 올라가도 끝이 안 보이는 오르막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여기는 고단마을과 왕산면 대기리 사이
410번 지방도입니다
그래도 열심히(?)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여기는 고단마을과 왕산면 대기리 사이
410번 지방도입니다
한참을 낑낑 올라 왕산면 대기리 벌말 버스 정류장까지
내리막길을 시작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내리막을 내달린다는 것은 아주 신나는 일입니다
다만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내달려야 합니다.
내리막길을 시작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내리막을 내달린다는 것은 아주 신나는 일입니다
다만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내달려야 합니다.
왕산면 대기리 벌말 버스정류장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이 길은 대기리 벌말버스정류장에서
415번 지방도 이용 아우라지까지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이 길은 대기리 벌말버스정류장에서
415번 지방도 이용 아우라지까지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410번 지방도를 한참 달리다 도착한
오장폭포 쉼터입니다
오장폭포는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높이 1,332m의 노추산 남서쪽 줄기인
오장산에서 발원한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폭포의 경사길은 209m이고 수직 높이는 127m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폭포의 계곡물이 노추산의 수려한 계곡을 가르고
송천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폭포 주위로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양쪽 봉우리의 푸르른 나무들이 이렇게
더욱더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오장폭포 쉼터입니다
오장폭포는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높이 1,332m의 노추산 남서쪽 줄기인
오장산에서 발원한 물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폭포의 경사길은 209m이고 수직 높이는 127m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입니다.
폭포의 계곡물이 노추산의 수려한 계곡을 가르고
송천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폭포 주위로 봄에는 철쭉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며
여름에는 양쪽 봉우리의 푸르른 나무들이 이렇게
더욱더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여리와 치치의 모험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되는
벅스랜드 입니다
정선 벅스 랜드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위치한 관광지입니다
벅스랜드 입니다
정선 벅스 랜드는 정선 여량면 구절리역에
위치한 관광지입니다
벅스 랜드에는 다양한 곤충들의 생육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곤충들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 공간인
곤충 유리온실과 함께 곤충 캐릭터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곤충 캐릭터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확인하며 곤충들의 생활사를 배울 수 있는 이색 공간인
곤충 유리온실과 함께 곤충 캐릭터들과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곤충 캐릭터 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정선레일바이크 출발지인 옛 구절리역입니다
관광열차 뒤로 20여 년 전에 설치된
여치 구조물이 보입니다
관광열차 뒤로 20여 년 전에 설치된
여치 구조물이 보입니다
벅스랜드에 사마귀 모양의 스카이벅스 탑승장입니다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VR 시스템을 적용한
신개념 놀이 시설입니다.
2019년 4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곳에서는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 기구를 타고
높이 7m, 540m 길이의 모노레일에 탑승한 후,
고해상도 VR 시스템을 통해 신비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약 5분간 VR 체험 후 나머지 구간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탑승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움직이는 VR 시스템을 적용한
신개념 놀이 시설입니다.
2019년 4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곳에서는
귀엽고 깜찍한 무당벌레 모양의 탑승 기구를 타고
높이 7m, 540m 길이의 모노레일에 탑승한 후,
고해상도 VR 시스템을 통해 신비하고 재미있는
곤충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약 5분간 VR 체험 후 나머지 구간은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탑승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벅스 랜드는 화장실 모양도 곤충입니다
모양새가 아마 메뚜기인 듯합니다.
모양새가 아마 메뚜기인 듯합니다.
벅스 랜드을, 한참을 구경하고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저 위 기찻길은 현재 레일바이크가
이동하는 철길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저 위 기찻길은 현재 레일바이크가
이동하는 철길입니다.
아우라지 출렁다리를 향해 달려갑니다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반겨줍니다.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반겨줍니다.
여송정에서 송천변을 따라 조금 가면서
아리랑 주막촌을 지나면 송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인데 높은 교각을 받치는 중심축에는
아우라지 처녀상을 표현한 것이라고
정선 여행 테마 2일 때 설명해 드렸는데
그것이 사진으로 잘 인식이 안된 이번 여행길에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다리 건너편 교각에는 총각상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리랑 주막촌을 지나면 송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인데 높은 교각을 받치는 중심축에는
아우라지 처녀상을 표현한 것이라고
정선 여행 테마 2일 때 설명해 드렸는데
그것이 사진으로 잘 인식이 안된 이번 여행길에
다시 찍어보았습니다
다리 건너편 교각에는 총각상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우라지에서 42번 국도 타고 정선으로 내 달리다
도착한 북평 삼거리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북평면 소재지입니다
도착한 북평 삼거리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북평면 소재지입니다
북평면 시내로 접어드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면 소재지 이지만 깨끗한 환경의 길거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면 소재지 이지만 깨끗한 환경의 길거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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