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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4년도 열네 번째 자전거 여행
(5월 24일/흐림,맑음)을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4년도 열네 번째 자전거 여행
(5월 24일/흐림,맑음)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핳 코스는 신 00님이 항상 이야기하는
가칭 "치악산 그란폰도" 입니다
오늘 여행코스는 원주천 자전거길, 흥양천자전거길
이용 갓바위 사거리까지 이동 후 다시 42번국도
이용 새말사거리까지 14.1km 이동합니다
새말 사거리에서 안흥방향으로 720m
직진하면 모란교차로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옛 영동고속도로 이용
6.7km 긴 오르막을 올라가면 소사재 정상
(횡성휴게소 부근)입니다.
횡성 휴게소에서 목 한번 축이고 다시 출발!
민족사관학교 방향으로 약 1.6km 이동하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안흥방향으로
2.8km 이동하면 덧재 정상입니다
덧재 정상에서 2.5km 내리막을 즐기다 보면
411 지방도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회전하여 2.3km 직진하면
안흥찐빵마을입니다
안흥에서 411 지방도 이용 강림 방향으로
2.9km 이동하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도깨비 도로 방향으로 좌회전 하여
골새재 정상까지 2.8km 급경사 오르막을
올라가면 천문대 마을입니다
천문대 마을에서 3.4km 급경사 내리막을
내 달리다 보면 411 지방도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고일재 넘어 13km
직진하면 황둔 입니다
황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88 지방도 이용
신림 방향으로 7.3km 오르막을 올라가면
신림터널 입구 부근입니다
여기서 우회전하여 싸리치 옛길 이용 1.1km
오르막을 올라가면 싸리치 정상입니다
싸리치 정상에서 4.1km 비포장길
내달리다 보면 다시 88 지방도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1.2km 직진하면 신림삼거리입니다
신림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5번 국도 이용
4.9km 오르막을 올라가면 치악재 정상입니다
치악재 정상에서 신나는 다운힐을 즐기다
원주천 자전거길로 접어들 면서
오늘의 여행을 끝냈습니다.
가칭 "치악산 그란폰도" 입니다
오늘 여행코스는 원주천 자전거길, 흥양천자전거길
이용 갓바위 사거리까지 이동 후 다시 42번국도
이용 새말사거리까지 14.1km 이동합니다
새말 사거리에서 안흥방향으로 720m
직진하면 모란교차로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옛 영동고속도로 이용
6.7km 긴 오르막을 올라가면 소사재 정상
(횡성휴게소 부근)입니다.
횡성 휴게소에서 목 한번 축이고 다시 출발!
민족사관학교 방향으로 약 1.6km 이동하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안흥방향으로
2.8km 이동하면 덧재 정상입니다
덧재 정상에서 2.5km 내리막을 즐기다 보면
411 지방도가 나옵니다
여기서 우회전하여 2.3km 직진하면
안흥찐빵마을입니다
안흥에서 411 지방도 이용 강림 방향으로
2.9km 이동하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도깨비 도로 방향으로 좌회전 하여
골새재 정상까지 2.8km 급경사 오르막을
올라가면 천문대 마을입니다
천문대 마을에서 3.4km 급경사 내리막을
내 달리다 보면 411 지방도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고일재 넘어 13km
직진하면 황둔 입니다
황둔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88 지방도 이용
신림 방향으로 7.3km 오르막을 올라가면
신림터널 입구 부근입니다
여기서 우회전하여 싸리치 옛길 이용 1.1km
오르막을 올라가면 싸리치 정상입니다
싸리치 정상에서 4.1km 비포장길
내달리다 보면 다시 88 지방도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여 1.2km 직진하면 신림삼거리입니다
신림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5번 국도 이용
4.9km 오르막을 올라가면 치악재 정상입니다
치악재 정상에서 신나는 다운힐을 즐기다
원주천 자전거길로 접어들 면서
오늘의 여행을 끝냈습니다.
위 그래픽에서 왼쪽 꼭짓점부터 소사재
그 바로 옆에 덧재 그리고 천문대 골새재와
신림터널 위 싸리치와 치악재 정상입니다.
그 바로 옆에 덧재 그리고 천문대 골새재와
신림터널 위 싸리치와 치악재 정상입니다.
오늘의 여행길을 숫자로 표기된 데이터입니다
최고속도가 무려 65.2km/h
아마 올해 최고속도를 기록할 듯합니다
그리고 누적 고도가 1542m로 기록 하였습니다
최고속도가 무려 65.2km/h
아마 올해 최고속도를 기록할 듯합니다
그리고 누적 고도가 1542m로 기록 하였습니다
원주천 자전거길 배말타운 부근 고수부지를
통과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은 평일이라 산악자전거 2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통과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오늘은 평일이라 산악자전거 2대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갓바위 사거리에서 소초면 사무소 방향으로
이동하는 자유로운 여행자입니다
이동하는 자유로운 여행자입니다
오늘 자전거 라이딩 전 배말타운 고수부지에서 만나
자전거 업그레이드 (10단 스프라켓 거기의 따른
리어 트레일러, 체인, 페달) 했다 하시면 자랑하시더니
페달이 빠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조립할 때 크랭크 암 안쪽에서
한 번 더 육각 렌치로 패달을 조여야 하는데
그걸 잃어버리고 안 조였다 합니다
크~~잃어버릴 게 따로 있지~~참!
뭐 어찌하든 뚝딱뚝딱 하시더니 그냥 또 길 떠납니다 ^^
자전거 업그레이드 (10단 스프라켓 거기의 따른
리어 트레일러, 체인, 페달) 했다 하시면 자랑하시더니
페달이 빠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였습니다
조립할 때 크랭크 암 안쪽에서
한 번 더 육각 렌치로 패달을 조여야 하는데
그걸 잃어버리고 안 조였다 합니다
크~~잃어버릴 게 따로 있지~~참!
뭐 어찌하든 뚝딱뚝딱 하시더니 그냥 또 길 떠납니다 ^^
한참을 페달과 씨름하다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저 멀리 소초면 소재지가 보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저 멀리 소초면 소재지가 보입니다
오늘은 다른 곳(?)(?)으로 안 빠지고 정상적으로
소사재를 오르는 신00 님입니다
작년(?)인가 언제 한번은 신나는 마음으로
그냥 내달리다 전재터널까지 올라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찌 어찌하여 전재터널 무사(?)
통과하여 안흥에서 다시 아이볼했습니다
소사재를 오르는 신00 님입니다
작년(?)인가 언제 한번은 신나는 마음으로
그냥 내달리다 전재터널까지 올라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어찌 어찌하여 전재터널 무사(?)
통과하여 안흥에서 다시 아이볼했습니다
항상 그렇듯 긴 오르막을 올라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생명수 같습니다
오늘도 소사재을 낑낑 올라 횡성 휴게소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에 빠져드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커피 한 잔은 생명수 같습니다
오늘도 소사재을 낑낑 올라 횡성 휴게소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에 빠져드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찐빵 캐릭터가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반겨 줍니다
그렇습니다
여기는 찐빵의 마을 안흥입니다
그렇습니다
여기는 찐빵의 마을 안흥입니다
강림으로 향하는 411 지방도입니다
아주 한적한 자전거 여행하기 딱 좋은 길입니다
아주 한적한 자전거 여행하기 딱 좋은 길입니다
도깨비 안내판이 보이면 좌회전입니다
물론 직진해서 강림으로 가도 되는데 극한 오르막
오르기를 맛보기 위해 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직진해서 강림으로 가도 되는데 극한 오르막
오르기를 맛보기 위해 이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자 여러분들도 보이시쥬 !
분명 육안상 사진상 보아도 내리막입니다
그런데 자전거 페달링을 멈추면
자전거가 그냥 서버립니다
그렇습니다
도깨비 도로입니다
저기 앞에 보이는 내리막이 실제로는
오르막이라 합니다
진짜 도깨비에 홀린 듯합니다.
분명 육안상 사진상 보아도 내리막입니다
그런데 자전거 페달링을 멈추면
자전거가 그냥 서버립니다
그렇습니다
도깨비 도로입니다
저기 앞에 보이는 내리막이 실제로는
오르막이라 합니다
진짜 도깨비에 홀린 듯합니다.
도깨비 삼형제 조형물입니다
귀여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귀여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도깨비 도로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라 올렸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라 올렸습니다.
골새재 오르막길은 보는 것과는 다르게
경사가 쎈 곳이 은근히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경사가 13~19%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도깨비 도로 지나오자마자
13%라는 안내 간판이 보입니다
경사가 쎈 곳이 은근히 있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경사가 13~19%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도깨비 도로 지나오자마자
13%라는 안내 간판이 보입니다
골새재 정상입니다
저 멀리 신00 님이 마중 나오고 있습니다
동물유도 통로가 보이면 아주 지긋한
골새재 오르막이 끝납니다.
저 멀리 신00 님이 마중 나오고 있습니다
동물유도 통로가 보이면 아주 지긋한
골새재 오르막이 끝납니다.
여기 천문대 마을에서 411 지방도 까지 3.4km
급경사 내리막을 즐기기 위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군데군데 도시가스인지 상수도 공사인지 모르지만,
도로포장을 잘못해서 단차가 발생한 몇몇 군데 빼고는
전체적으로 경쾌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구간에서 65km/h 속도를 찍었습니다
급경사 내리막을 즐기기 위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군데군데 도시가스인지 상수도 공사인지 모르지만,
도로포장을 잘못해서 단차가 발생한 몇몇 군데 빼고는
전체적으로 경쾌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이 구간에서 65km/h 속도를 찍었습니다
기념 촬영은 아니고 신00 님이 아무 생각 없이 터널로
진입하는 것을 간신히 세웠습니다
참 무서운 분입니다
참 손도 많이 갑니다
참 저지레도 많이 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좋은 분입니다
진입하는 것을 간신히 세웠습니다
참 무서운 분입니다
참 손도 많이 갑니다
참 저지레도 많이 칩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좋은 분입니다
싸리치 옛길을 알리는 비석 입니다
싸리치길은 싸리나무가 많아 붙은 이름입니다.
길은 신림터널 입구에서 시작해서
88번 지방도 신림부근에서 끝납니다.
마사토와 황토로 덮인 길에 돌이 약간 깔려있으며
양옆으로 나무가 우거져있습니다.
소나무가 특히 많이 자생합니다.
야생화도 곳곳에 피어있습니다.
옛사람들은 이 길로 생필품을 지고 이동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길은 흥교사로 이름을 바꾼 영월 세달사의 승려
궁예가 진군하던 길로 추정된다 합니다
비운의 임금 16세의 단종이 눈물을 삼키며
영월 유배지로 간 길이기도 합니다
드라마로만 보던 어린단종….......숙연해집니다.
19세기 조선의 시인 김삿갓도
이 길을 걸어 한양으로 갔을 것입니다.
45여 년 전 이 도로로 영월행 버스가
다녔던 도로라고 합니다.
그런이 길을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시공간을 넘어 달려 봅니다
싸리치길은 싸리나무가 많아 붙은 이름입니다.
길은 신림터널 입구에서 시작해서
88번 지방도 신림부근에서 끝납니다.
마사토와 황토로 덮인 길에 돌이 약간 깔려있으며
양옆으로 나무가 우거져있습니다.
소나무가 특히 많이 자생합니다.
야생화도 곳곳에 피어있습니다.
옛사람들은 이 길로 생필품을 지고 이동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길은 흥교사로 이름을 바꾼 영월 세달사의 승려
궁예가 진군하던 길로 추정된다 합니다
비운의 임금 16세의 단종이 눈물을 삼키며
영월 유배지로 간 길이기도 합니다
드라마로만 보던 어린단종….......숙연해집니다.
19세기 조선의 시인 김삿갓도
이 길을 걸어 한양으로 갔을 것입니다.
45여 년 전 이 도로로 영월행 버스가
다녔던 도로라고 합니다.
그런이 길을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시공간을 넘어 달려 봅니다
구불구불한 흙길….
너무 고요해서 자전거 바퀴에서 돌 튕기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가끔은 이름 모를 소리에 놀라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스쳐 지나가는 바람의 날개짓인 듯합니다
싸리치 계곡의 맑은 공기가 온몸을
정화 시켜주는 느낌이 입니다
싸리치 코스는 치악산 둘레길, 원주 굽잇길,
mtb트레킹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너무 고요해서 자전거 바퀴에서 돌 튕기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립니다
가끔은 이름 모를 소리에 놀라기도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스쳐 지나가는 바람의 날개짓인 듯합니다
싸리치 계곡의 맑은 공기가 온몸을
정화 시켜주는 느낌이 입니다
싸리치 코스는 치악산 둘레길, 원주 굽잇길,
mtb트레킹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싸리치 기념비 입니다
산굽이 돌아 돌아 골짜기마다
싸리나무가 지천이어서
싸리치라네
마디마디 거칠어진 손길로
서러움 쓸어내던 싸리 빗자루
그 사연 모여
보라 꽃으로 피어나는가
단종의 애환 구름처럼 떠돌고
김삿갓의 발길이
전설처럼 녹아있는
영마루...
무심한 바람결에
솔 내음, 산새소리 묻어오고
수천 년 묵묵히 싸리치는
그렇게 세월을 품고 있다네
- 전용찬 -
바위에 가지런히 쓰인 싸리치 시문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싯구로 짜여있습니다
오래전 싸리치재를 넘어 유배지인 영월로
향하는 단종의 애환이 느껴 잡니다
싸리나무 베어 빗자루를 만들어 마당을 쓸던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도 담겨있는 듯합니다.
산굽이 돌아 돌아 골짜기마다
싸리나무가 지천이어서
싸리치라네
마디마디 거칠어진 손길로
서러움 쓸어내던 싸리 빗자루
그 사연 모여
보라 꽃으로 피어나는가
단종의 애환 구름처럼 떠돌고
김삿갓의 발길이
전설처럼 녹아있는
영마루...
무심한 바람결에
솔 내음, 산새소리 묻어오고
수천 년 묵묵히 싸리치는
그렇게 세월을 품고 있다네
- 전용찬 -
바위에 가지런히 쓰인 싸리치 시문은 누구라도
쉽게 읽고 이해하기 쉬운 싯구로 짜여있습니다
오래전 싸리치재를 넘어 유배지인 영월로
향하는 단종의 애환이 느껴 잡니다
싸리나무 베어 빗자루를 만들어 마당을 쓸던
어르신들의 고단한 삶도 담겨있는 듯합니다.
싸리치 옛길 숲길 노면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포크레인으로
싸리치 옛길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르내리는 길섶 양지쪽에는
이제 갓 싹을 틔워 올린 야생초와
그 사이를 제 집인 양 비집고 들어앉은
민들레 무리가 노란 꽃망울을
밀어 올리며 살랑거립니다.
양호한 상태를 유지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곳곳에서 포크레인으로
싸리치 옛길을 정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르내리는 길섶 양지쪽에는
이제 갓 싹을 틔워 올린 야생초와
그 사이를 제 집인 양 비집고 들어앉은
민들레 무리가 노란 꽃망울을
밀어 올리며 살랑거립니다.
어느덧 여행길 끝단인 치악재 정상까지 이동한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신림에서 금대리까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 까지 위험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아주 위험합니다
이쪽 구간은 아주 비추 입니다
대형 차량 통행도 아주 빈번하고
곳곳에 갓길도 없습니다
아마 판부-신림 4차로 확장공사 관계로
이렇게 된 듯 합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신림에서 금대리까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이 정도 까지 위험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아주 위험합니다
이쪽 구간은 아주 비추 입니다
대형 차량 통행도 아주 빈번하고
곳곳에 갓길도 없습니다
아마 판부-신림 4차로 확장공사 관계로
이렇게 된 듯 합니다.
금대리부터 원주천 자전거길 이용 이동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편한 길(?) 들어서니 신00 님 자전거가 또 말썽입니다
그렇습니다
타이어가 펑크났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날으는 자전거 카페 부근에서 터져
바로 수리하는 신00 님입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자유로운 여행자들도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으로 그동안에
피로감을 털어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타이어가 펑크났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날으는 자전거 카페 부근에서 터져
바로 수리하는 신00 님입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자유로운 여행자들도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으로 그동안에
피로감을 털어버렸습니다.
오늘도 몇몇 작은 트러블은 있었지만
안전하게 멋진 여행길을 끝맺음 하였습니다
다음 여행길을 기약하며…. 끝!
치악산 그란폰도 라이딩
https://app.tranggle.com/front/record/?event=back&track_key=20243004241&AppVer=A_10_4.3.15&Model=LM-V409N&web_status=web
안전하게 멋진 여행길을 끝맺음 하였습니다
다음 여행길을 기약하며…. 끝!
치악산 그란폰도 라이딩
https://app.tranggle.com/front/record/?event=back&track_key=20243004241&AppVer=A_10_4.3.15&Model=LM-V409N&web_status=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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