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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자전거길 여행 첫날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영산강 자전거길과는 직선으로 약 200m 떨어져 있습니다
영산강 자전거길과는 직선으로 약 200m 떨어져 있습니다
위치는 영산강 자전거길 몽탄대교 부근입니다
주소는 전남 나주시 동강면 동강로 49 / 061-337-5521
주차는 업소 앞 공터에 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이 점심시간으로 오전 11:30 ~ 오후 3:00입니다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상상외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마 이 지역 맛집인 듯합니다.
주소는 전남 나주시 동강면 동강로 49 / 061-337-5521
주차는 업소 앞 공터에 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이 점심시간으로 오전 11:30 ~ 오후 3:00입니다
매월 마지막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상상외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아마 이 지역 맛집인 듯합니다.
메뉴판입니다
메뉴는 아주 간단합니다
추어탕과 미꾸라지 튀김입니다
가격대는 동종업소와 비슷하거나 약간 싼듯합니다.
메뉴는 아주 간단합니다
추어탕과 미꾸라지 튀김입니다
가격대는 동종업소와 비슷하거나 약간 싼듯합니다.
기본 찬 입니다
계란찜과 고등어(?)조림도 맛있는데 특히 김치 종류 반찬이 아주 맛깔납니다
역시 남도 음식이구나 생각 듭니다.
계란찜과 고등어(?)조림도 맛있는데 특히 김치 종류 반찬이 아주 맛깔납니다
역시 남도 음식이구나 생각 듭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주문한 추어탕입니다
이 집은 각자 따로나지도 않고 큰 뚝배기에 인원수에 맞게 나옵니다.
제가 추어탕은 자주 안 먹어 보아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원주나 여기는 육수를 된장으로 베이스로 하고 있고 원주추어탕은 좀 간이 센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집은 간이 쎄지 않고 약간 싱거운 듯합니다
간이 센 추어탕은 밥을 넣어 먹어야 딱 간이 맞고 그러는데...
이 집은 밥 없이 국물만 먹어도 충분히 간이 잘 맞는듯합니다!
아주 조금 부족한 간은 고추를 넣어주니 얼큰하게 간이 맞아 맛있습니다
저는 국물만 떠서 맛보고 "어 맛있네!!"하고
본격적으로 듬뿍 떠서 밥 말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물론 자전거 여행 중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본 것이지만 제가 먹어본 추어탕 중 맛있는 추어탕 중 한 곳인 것 같습니다
추어탕을 생각하면 한 번씩 생각날 것 같은 맛입니다~!
이 집은 각자 따로나지도 않고 큰 뚝배기에 인원수에 맞게 나옵니다.
제가 추어탕은 자주 안 먹어 보아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원주나 여기는 육수를 된장으로 베이스로 하고 있고 원주추어탕은 좀 간이 센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집은 간이 쎄지 않고 약간 싱거운 듯합니다
간이 센 추어탕은 밥을 넣어 먹어야 딱 간이 맞고 그러는데...
이 집은 밥 없이 국물만 먹어도 충분히 간이 잘 맞는듯합니다!
아주 조금 부족한 간은 고추를 넣어주니 얼큰하게 간이 맞아 맛있습니다
저는 국물만 떠서 맛보고 "어 맛있네!!"하고
본격적으로 듬뿍 떠서 밥 말아 아주 잘 먹었습니다
물론 자전거 여행 중 배고픈 상태에서 먹어본 것이지만 제가 먹어본 추어탕 중 맛있는 추어탕 중 한 곳인 것 같습니다
추어탕을 생각하면 한 번씩 생각날 것 같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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