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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25년도 스물한 번째 자전거 여행 (2025 삼척 메디오 폰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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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5년도 스물한 번째 자전거 여행

(8월 14일/흐림,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길 gpx파일 입니다

자전거 여행시 참조하세요
이번 여행은 2025 삼척 메디오 폰도 코스를

기반으로 다녀왔습니다

약간(?)의 우회 코스가 있지만

원 코스에 충실하게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길 안내는 위 gpx파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이번 여행길의 오르 내리막(고도)을

기록한 그래픽입니다

왼쪽부터 한재와 새밭재 그리고 들입재와

사래재, 황영조 기념공원과

낭만가도 삼척 구간 이름모를 고개입니다
오늘 여행길을 수치화한 데이터입니다.
원주에서 맹방 해수욕장

유채꽃 축제장 주차장까지

요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여행길은 2025 삼척 메디오 폰도 대회

코스를 따라 여행합니다

오늘 여행길은 로드 1대 산악 4대로 길 떠납니다.
동해안 자전거길 이용 한재공원 정상으로 업힐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이 길은 동해안 자전거길 종주 여행과

낭만가도(옛 7번 국도) 여행 시 자주 넘나들던

고개인데 넘어갈 때마다 힘든 한재입니다.
한재 정상에서 동해안 자전거길 이용

신나는 내리막길을 즐기다 오분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박걸남로 이용 새밭재를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새밭재 정상 부근에는 이렇게 장승이

자유로운 여행자들에게 힘내라고

무언의 기(氣)를 넣어주고 있습니다.
박걸남로 끝나는 삼거리에서 근덕방향으로

좌회전하여 424 지방도 이용 약 5km 직진하면

들입재 터널(340m) 입구입니다

여기서 좌측으로 보면 옛 424번 지방도

들입재 오르는 옛길입니다

그 424번 지방도 들입재를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들입재 정상을 알리는 표지판입니다

오랜 세월 수풀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2011년 들입재 터널이 개통되면서

이 길은 거의 폐쇄되다시피 하여

죽은 길이 되었습니다

숲속 친구들이나 가끔 지나가는 여행자(?)들만

표지판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들입재 정상에서 한숨 돌리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기존 2025 삼척 메디오 폰도 코스는

들입재 터널을 통과하는 코스인데

자유로운 여행자들은 들입재 터널 통과를 안 하고

옛길을 이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

자전거 여행 중 터널은 안전상

여러 가지 부담이 있어 가능하면

우회도로(?), 대체도로, 임도를 이용합니다

어찌하든 이 길도 예전에는 많은 차량과

여행자들이 넘나들던 길인데 지금은

요렇게 세월을 머금고 늙어(?)갑니다.
들입재에서 신나게 내려와 근덕면 소재지에서

맛나게 점심 먹고 지나온 여행길을 논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시샘하는지 한바탕 시원한

소낙비를 뿌리는 하늘님(?)입니다

뭐 개의치 않고 그 소낙비를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저 멀리 안 00남이 아주 힘차게

오르막을 치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아마 에너지를 풀로(?) 채우신 듯 합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올라가는

이 길은 동해안 자전거길 사래재입니다
동막에서 궁촌 넘어가는 사래재입니다

이곳의 지명 유래에 따르면 궁촌은

임금이 유배된 속이라 하고 공양왕이 살해되었다는

‘살해재’가 있다고 하는데 "살해재"가 발음상

"사래재"가 되었다 합니다.
이 고분들은 고려의 마지막 임금인

공양왕(恭讓王) 삼부자의 능이라고 합니다

삼척 궁촌에 고려의 마지막 34대 왕인 공양왕이

왕위에 오른 지 2년 8개월 만에 왕위에서 쫓겨나

원주로 유배되었다가 삼척에서 교살된

공양왕과 그의 두 아들 묘공양왕의 무덤은

이곳과 경기도 고양시에도 있는데

어느 게 진짜인지 확인이 안 된다 합니다

고려가 마지막으로 향해서 가고 있을 무렵

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모두 비운의 왕들인데

신라는 망할 때 왕건에게 나라를 바쳤고

474년의 고려가 망할 때는 저항이라도 했다지만

조선이 망할 때 황제, 황후는 무얼 했는지….

처음 판도라의 상자를 열듯 공양왕을 죽이고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조선의 마지막을

두 눈으로 봤다면 무엇이라 했을까??

"그만 해라! 많이 했다" 이랬을까?

별 잡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오늘 여행길 전환 지점인 초곡항

황영조 기념 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도 은근히 긴 오르막을 올라야 올 수 있습니다

많은 자전거 여행자가 쉬어가는

쉼터 이기도 합니다.
황영조 기념 공원에서 초곡항으로 내리막을

즐기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그 초곡항은 가성비 좋은 횟집 바우횟집(4호)과

초곡 용굴촛대바위 그리고 출렁다리 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황영조 기념 공원에서 동해안 자전거길 이용

궁촌 레일바이크 정류장을 향해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이 길도 내리막인 듯 오르막인 듯

헷갈리는 길입니다
궁촌 레일바이크 정류장에서 삼척 낭만가도

(옛 7번 국도) 이용 공양왕릉 옆에 끼고 이름 모를

긴 오르막을 오르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동해안 낭만가도(浪漫街道: Romantic Road of Korea)는 고성-삼척을 잇는 240㎞의 옛 7번 국도 및 해안도로를 연결하여 만든 트래킹 코스 입니다

물론 동해안 자전거길하고 많이 겹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길입니다
어느덧 출발지인 맹방 해수욕장으로 돌아온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여행한

2025 삼척 메디오 폰도 코스는 다녀본 곳도

처음 가본 곳도 다 새롭고 멋진 풍경의 코스입니다

물론 극악의 업힐(?) 코스도 있지만

그 고통마저 즐거운 여행길입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면 한 번쯤 돌아보는

자전거 여행코스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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