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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4년도 여섯 번째 자전거 여행
(4월 14일/맑음)을 다녀왔습니다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4년도 여섯 번째 자전거 여행
(4월 14일/맑음)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길은 원주에서 부론 공영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이동 후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충주 조정지댐까지 이동 여기서 탄금대 자전거길 이용
중앙탑 지나 탄금대 도착하여 다시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충주댐 정상(구 충주댐 전망대) 찍고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부론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차량으로 이동 후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충주 조정지댐까지 이동 여기서 탄금대 자전거길 이용
중앙탑 지나 탄금대 도착하여 다시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충주댐 정상(구 충주댐 전망대) 찍고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부론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오늘 여행길은 충주댐 정상 말고는
큰 오르막은 없습니다
아~~ 군데군데 깔딱 고개는 그래픽에
보이다시피 몇 군데 있습니다
큰 오르막은 없습니다
아~~ 군데군데 깔딱 고개는 그래픽에
보이다시피 몇 군데 있습니다
오늘 여행길 전제적인 데이터 입니다
그럭저럭 평균치로 나온 결과물입니다
그럭저럭 평균치로 나온 결과물입니다
이번 여행길 획득한 기념 사이버 배지입니다
이 구간은 작년보다 배지가 2개 더 는 듯 합니다.
이 구간은 작년보다 배지가 2개 더 는 듯 합니다.
올해도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위해
고생할 머신(machine)을 소개하려던
찰나 갑자기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함께해서 기념사진이 돼버렸습니다
뭐 어찌하든 이렇게 기록되는 한순간입니다
원주에서 부론까지 요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이동된 자전거는 산악 2대 로드 3대로
요놈으로 옮길 수 있는 풀버전입니다
고생할 머신(machine)을 소개하려던
찰나 갑자기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함께해서 기념사진이 돼버렸습니다
뭐 어찌하든 이렇게 기록되는 한순간입니다
원주에서 부론까지 요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이동된 자전거는 산악 2대 로드 3대로
요놈으로 옮길 수 있는 풀버전입니다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지금 건너는 남한강 대교 건너편은 충청북도입니다
남한강 대교에서 오른쪽으로 쪼금 올라가면
강원, 충청, 경기 3도 경계가 겹치는 삼각지입니다
지금 건너는 남한강 대교 건너편은 충청북도입니다
남한강 대교에서 오른쪽으로 쪼금 올라가면
강원, 충청, 경기 3도 경계가 겹치는 삼각지입니다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남한강을 왼쪽으로 끼고 깔린 자전거 길은
너무나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남한강을 왼쪽으로 끼고 깔린 자전거 길은
너무나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남한강변길입니다
길옆에 심어진 가로수가 다 벚나무입니다
지금도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들이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반겨 줍니다
길옆에 심어진 가로수가 다 벚나무입니다
지금도 바람에 휘날리는 벚꽃들이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반겨 줍니다
부론에서 출발하여 약 15km 정도 이동하면
이 코스에서 첫 번째 오르막 송이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사도는 약 8%이고 거리는 약 780m 정도 됩니다!
역시 로드는 포장도로의 왕입니다
조 00 님이 가장 먼저 송이재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이 코스에서 첫 번째 오르막 송이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사도는 약 8%이고 거리는 약 780m 정도 됩니다!
역시 로드는 포장도로의 왕입니다
조 00 님이 가장 먼저 송이재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여행길은 로드로 갈아타고 온 문00 님입니다
로드 산악 다 보유하고 있어 그날의 길
상태에 따라 입맛(?)대로 타고 옵니다
로드 산악 다 보유하고 있어 그날의 길
상태에 따라 입맛(?)대로 타고 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길에
종종 함께 길 떠난 노00 님입니다
보기보다 파워풀한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종종 함께 길 떠난 노00 님입니다
보기보다 파워풀한 주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요즘 여행길에 자주 보이시쥬 ^^
그렇습니다
직장 자전거 동호회 총무 검 매키닉 황00 님 입니다
오늘은 로드로 여행길을 나섰습니다
이분도 자전거 종류별로 거의 보유하신
자전거 매니아 입니다
그렇습니다
직장 자전거 동호회 총무 검 매키닉 황00 님 입니다
오늘은 로드로 여행길을 나섰습니다
이분도 자전거 종류별로 거의 보유하신
자전거 매니아 입니다
다들 송이재를 가벼운 페달링으로 올라와
내리막을 향해 내 달리고 있습니다.
내리막을 향해 내 달리고 있습니다.
명품 비내길을 알리는 조형물입니다
명품비내길은 앙성천 따라 방죽 위를 지나 철새전망대
이후 남한강 변을 따라 걷는 풍광 좋은 길입니다
앙성천 변으로 옆으로 38도 국도가 지나기에 마냥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은 아닌듯합니다
38번 국도를 스쳐 지나가는 차량의 소음과 먼지가
특정 코스에서는 마구마구 밀려 들어옵니다
명품비내길은 앙성천 따라 방죽 위를 지나 철새전망대
이후 남한강 변을 따라 걷는 풍광 좋은 길입니다
앙성천 변으로 옆으로 38도 국도가 지나기에 마냥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은 아닌듯합니다
38번 국도를 스쳐 지나가는 차량의 소음과 먼지가
특정 코스에서는 마구마구 밀려 들어옵니다
충주 남한강 자전거길은 요로콤 정비가 잘돼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간 구간 위험한 자전거길은
요로콤 데크길로 연결해 놓았습니다
요로콤 데크길로 연결해 놓았습니다
오늘도 사진과 동영상으로 여행길을
스케치하는 황00 님입니다
스케치하는 황00 님입니다
분홍빛 물감을 풀어 놓은 듯
그림 같은 풍경 속에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 자유로운 여행자들에게
달콤한 꽃향기로 인사를 하는 도화꽃입니다
그 화려한 모습에 취한 여행자들도
환한 미소로 화답을 하니
도화꽃 봄날의 화려함이 뇌리속으로 스며듭니다.
요런 깔딱고개가 드문드문 있습니다
요런 건 기어 변경 없이
그냥 댄싱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요런 건 기어 변경 없이
그냥 댄싱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충주 중앙탑입니다
중앙탑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설화 가운데
통일신라 원성왕(재위 785∼798)과 관련된 설화는
탑의 건립 시기와도 관련된다고 합니다.
내용은 원성왕 때 신라 국토의 중앙 지점을 알아보기
위해 국토의 남북 끝 지점에 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은 보폭을 가진 잘 걷는 사람을 정하여 출발시켰더니
항상 이곳에서 만났기에 이곳에 탑을 세우고
중앙임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중앙탑면에 있는 지명 중 ‘안반 내’라는 지명이 있는데
여기서 반내(半川)라고 하는 것은 남북 끝에서 반이
되는 내라고 해서 반내라고 했으며 본래는
‘한 반 내’였으며 이는 한국의 반, 곧 중앙을 뜻하는
것이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합니다
중앙탑과 관련하여 전해오는 설화 가운데
통일신라 원성왕(재위 785∼798)과 관련된 설화는
탑의 건립 시기와도 관련된다고 합니다.
내용은 원성왕 때 신라 국토의 중앙 지점을 알아보기
위해 국토의 남북 끝 지점에 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같은 보폭을 가진 잘 걷는 사람을 정하여 출발시켰더니
항상 이곳에서 만났기에 이곳에 탑을 세우고
중앙임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중앙탑면에 있는 지명 중 ‘안반 내’라는 지명이 있는데
여기서 반내(半川)라고 하는 것은 남북 끝에서 반이
되는 내라고 해서 반내라고 했으며 본래는
‘한 반 내’였으며 이는 한국의 반, 곧 중앙을 뜻하는
것이 된다는 뜻이라고 한다. 합니다
자유로운 여행자의 젊은 피 조00 님이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휘날리며 스쳐 지나갑니다
살랑살랑 휘날리며 스쳐 지나갑니다
이름 모를 오르막을 올라가고 있는 저입니다
언제 찍었는지 모르지만 제 사진도 한 장 올려봅니다.
언제 찍었는지 모르지만 제 사진도 한 장 올려봅니다.
판금 공원을 알리는 조형물 입니다
탄금대는 신라시대 가야국에서 귀화한 우륵이
가야금을 탔다는 말에서 유래된 지명이라 합니다
탄금공원은 탄금정과 충혼탑 중간에는 항일 시인
권태응 선생의 감자꽃 노래비가 있고
공원 군데군데에는 조각작품이 들어서 있고,
소나무 군락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단란한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탄금공원은 남한강 자전거길, 탄금대 자전거길
새재 자전거길이 교차하는 중요 자전거길
시점이자 종점입니다
탄금대는 신라시대 가야국에서 귀화한 우륵이
가야금을 탔다는 말에서 유래된 지명이라 합니다
탄금공원은 탄금정과 충혼탑 중간에는 항일 시인
권태응 선생의 감자꽃 노래비가 있고
공원 군데군데에는 조각작품이 들어서 있고,
소나무 군락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단란한 가족 나들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탄금공원은 남한강 자전거길, 탄금대 자전거길
새재 자전거길이 교차하는 중요 자전거길
시점이자 종점입니다
탄금공원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충주댐을 향하여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길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충주댐을 향해 올라가는 자유로운 (?)여행자들 입니다
남한강 종주 최후의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충주댐 업힐은 상당한 거리를 주행한 후에
올라갈 경우 꽤 힘이 들 정도의 경사도와
길이를 자랑하니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로 충주댐은 가지 않아도 국토 종주 인증을
받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충주댐 정상에 있던 인증센터가 충주댐 업힐 시작되는
식당가 주변으로 충주댐 인증센터가 내려왔습니다
2015년 3월부터 충주댐 물문화관이 공사에 들어가서
정상에는 볼거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볼 것은 없지만 충주댐 정상에는
한 번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남한강 종주 최후의 클라이맥스를 이루는
충주댐 업힐은 상당한 거리를 주행한 후에
올라갈 경우 꽤 힘이 들 정도의 경사도와
길이를 자랑하니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로 충주댐은 가지 않아도 국토 종주 인증을
받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충주댐 정상에 있던 인증센터가 충주댐 업힐 시작되는
식당가 주변으로 충주댐 인증센터가 내려왔습니다
2015년 3월부터 충주댐 물문화관이 공사에 들어가서
정상에는 볼거리가 없습니다
그래도 볼 것은 없지만 충주댐 정상에는
한 번 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멀리 우리들이 다녀온 충주댐 전경이 보입니다
그다지 멋진 풍경은 아닌 듯합니다.
그다지 멋진 풍경은 아닌 듯합니다.
충주댐 정상을 찍고 남한강 자전거길 이용
조정지댐으로 이동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조정지댐으로 이동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한달음에 내려와 조정지댐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원주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뭘 먹을까도
심도 있게 고민합니다.
휴식을 취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원주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뭘 먹을까도
심도 있게 고민합니다.
조정지댐을 지나가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조정지댐은 많은 여행자들이
스쳐 지나가는 삼각지입니다
충주 조정지댐은 남한강 충주댐의 급작스러운 방류로
인한 수위 변화를 조정하는 보조댐이기도 합니다.
조정지댐은 많은 여행자들이
스쳐 지나가는 삼각지입니다
충주 조정지댐은 남한강 충주댐의 급작스러운 방류로
인한 수위 변화를 조정하는 보조댐이기도 합니다.
누군가부터 만들어진 작은 돌탑인지 모르지만,
염원이 깃든 작은 돌탑이 많이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여행자들의 작은 소망으로
이루어진 돌탑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선한 기가 깃든 장소인 듯 느껴집니다.
염원이 깃든 작은 돌탑이 많이 있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여행자들의 작은 소망으로
이루어진 돌탑들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선한 기가 깃든 장소인 듯 느껴집니다.
햇빛에 구릿빛으로 그을린 다리에서
넘쳐나는 힘이 느껴집니다
그 힘으로 파워풀한 라이딩을 즐기는 황00 님입니다
넘쳐나는 힘이 느껴집니다
그 힘으로 파워풀한 라이딩을 즐기는 황00 님입니다
역시 봄날은 여행하기 딱 좋은 날입니다
이따금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느껴지는 봄 내음!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
푸릇푸릇한 풍경!
역시 사계 중 여행은 봄과 가을이 딱 좋은듯합니다
이따금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느껴지는 봄 내음!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
푸릇푸릇한 풍경!
역시 사계 중 여행은 봄과 가을이 딱 좋은듯합니다
비내섬은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은 남한강 중상류
충주시 앙성면 일원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하중도와 주변 하천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그 면적은 약 28만 평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당히 넓은 무인도입니다
비내섬의 명칭은 갈대와 나무가 무성해
베어(비어)냈다고 해서 '비내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의 불시착' 등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은 남한강 중상류
충주시 앙성면 일원에 자연적으로 형성된
하중도와 주변 하천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그 면적은 약 28만 평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당히 넓은 무인도입니다
비내섬의 명칭은 갈대와 나무가 무성해
베어(비어)냈다고 해서 '비내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자연을 있는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풍경으로 '사랑의 불시착' 등
여러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리하며 스쳐 지나가는
많은 여행자를 반겨주고 그늘을 내주는
비내 쉼터 터줏대감입니다
아마도 지내온 세월만큼이나 더 여행자들을
반겨주고 떠내 보낼 듯합니다
많은 여행자를 반겨주고 그늘을 내주는
비내 쉼터 터줏대감입니다
아마도 지내온 세월만큼이나 더 여행자들을
반겨주고 떠내 보낼 듯합니다
비내섬 입구에는 남한강 자전거길 인증센터와
남한강 자전거길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 "비내 쉼터"가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가 이곳 "비내 쉼터"에서
허기와 목마름을 해결하고 쉬어갑니다.
남한강 자전거길 여행자들을 위한
쉼터 "비내 쉼터"가 있습니다
많은 여행자가 이곳 "비내 쉼터"에서
허기와 목마름을 해결하고 쉬어갑니다.
어느덧 달려오니 "강원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여행자들을 반겨줍니다
여행자들을 반겨줍니다
오늘도 긴 여행길(?)을 안전하고 무탈하게 함께 해준
자유로운(?) 여행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여행을 끝냈습니다.
원주_부론_-_충주댐_왕복라이딩_20240414_085822.gpx
https://app.tranggle.com/front/record/?event=back&track_key=20242080959&AppVer=A_10_4.3.15&Model=LM-V409N&web_status=web
자유로운(?) 여행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여행을 끝냈습니다.
원주_부론_-_충주댐_왕복라이딩_20240414_085822.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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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남한강자전거길 #탄금대자전거길 #충주댐 #중앙탑 #탄금대 #비내섬 #원주충주자전거여행 #부론 #비내섬인증센터 #충주조정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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