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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집은 계절 메뉴입니다
그렇습니다!
겨울철 메뉴 "석화 찜"입니다
거의 일 년 만에 들린 집입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도 쥔장이 아주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아주 쑥스러운 대목입니다
뭐 어찌하든 이곳저곳 맛집 찾아다니다 겨울철 만 찾아드는 철새손님(?)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억하고 살갑게 맞이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집은 계절 메뉴입니다
그렇습니다!
겨울철 메뉴 "석화 찜"입니다
거의 일 년 만에 들린 집입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도 쥔장이 아주 살갑게 맞이해줍니다
아주 쑥스러운 대목입니다
뭐 어찌하든 이곳저곳 맛집 찾아다니다 겨울철 만 찾아드는 철새손님(?)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기억하고 살갑게 맞이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위치는 강원 원주시 개운5길 36 / 033-764-5293
세경아파트 부근입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근처 이면도로에 알아서 주차하셔야 합니다.
세경아파트 부근입니다
주차장은 없습니다
근처 이면도로에 알아서 주차하셔야 합니다.
이 집 주메뉴는 닭, 오리인데 겨울에 한시적으로
석굴 찜도 합니다
가격대는 석굴 찜 기준 작년하고 같은 값입니다
그 외 쪼금씩 올라간 가격입니다
석굴 찜도 합니다
가격대는 석굴 찜 기준 작년하고 같은 값입니다
그 외 쪼금씩 올라간 가격입니다
오랜만에 접하는 생굴입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됩니다
맛 또한 끝내줍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됩니다
맛 또한 끝내줍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가을배추입니다
가을배추는 봄, 여름 배추보다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활발한 당 대사를 함으로써 당도가 높고 고소한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가을배추는 봄, 여름 배추보다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활발한 당 대사를 함으로써 당도가 높고 고소한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초고추장과 와사비입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무 생채와 배추겉절이 김치입니다
이 집 무생채와 배추김치는 정말 맛깔납니다.
유명 칼국숫집 겉절이 배추보다 더 맛있습니다.
이 집 무생채와 배추김치는 정말 맛깔납니다.
유명 칼국숫집 겉절이 배추보다 더 맛있습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버섯볶음과 생미역 줄기입니다
이 집 쥔장 손맛이 좋이 기본 찬이 다 맛있습니다.
이 집 쥔장 손맛이 좋이 기본 찬이 다 맛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접하는 주(酒)님입니다
알게 모르게 쉬는 날(?)이면 여러 가지 일이 생겨
한동안 술좌석을 못 만들었습니다.
알게 모르게 쉬는 날(?)이면 여러 가지 일이 생겨
한동안 술좌석을 못 만들었습니다.
노란 가을배추 고갱이에 생굴 ?한저름에 초장을 발라 한입 베어 물면........
캬~~~정말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도 요래 한입 드셔봐!
쐬주한잔이 절로 넘어갑니다.
캬~~~정말 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도 요래 한입 드셔봐!
쐬주한잔이 절로 넘어갑니다.
희대의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매일 서너 점 먹었다던 생굴입니다
생굴은 겨울철이 제철인데요!
풍부한 영양분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굴 100g에는 약 11mg의 철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성인 여성 하루 권장 섭취량의 16%에 해당합니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생굴은 겨울철이 제철인데요!
풍부한 영양분 함유되어 있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굴 100g에는 약 11mg의 철분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성인 여성 하루 권장 섭취량의 16%에 해당합니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짜~잔~~~! 오늘의 메인입니다
그렇습니다!
씨알 좋은 석굴 찜입니다
이 집은 통영 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씨알 좋은 석굴 찜입니다
이 집은 통영 굴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 시식한 석굴 찜입니다
보이시죠.!
뽀얀 우윳빛 색상에 오동통한 살집!
얼마 만에 느끼는 굴찜인지 모르겠습니다
머 어찌하든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퍼져나가는
바다의 향과 그 느낌 아주 죽입니다.
보이시죠.!
뽀얀 우윳빛 색상에 오동통한 살집!
얼마 만에 느끼는 굴찜인지 모르겠습니다
머 어찌하든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퍼져나가는
바다의 향과 그 느낌 아주 죽입니다.
요놈은 번외로 주문한 메밀 배추전입니다
얇고 쫄깃한 메밀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아삭아삭 씹히는 배춧잎이 천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얇고 쫄깃한 메밀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고
아삭아삭 씹히는 배춧잎이 천상의 맛을 자랑합니다.
감칠맛 좋은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핵 꿀맛!!!!!
배부른데 자꾸 손이 가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메밀이라 속은 편합니다
배부른데 자꾸 손이 가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메밀이라 속은 편합니다
석굴을 다 건져 먹고 남은 국물에 라면을 끓여
술안주를 만듭니다
요놈 또 한 별미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드셔 보셔
겨우내 요놈 생각으로 입안에 군침이 생길 듯합니다.
술안주를 만듭니다
요놈 또 한 별미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드셔 보셔
겨우내 요놈 생각으로 입안에 군침이 생길 듯합니다.
석화를 다 건져 먹고 남은 굴 국물에 대파 송송 쓸어 넣고 끓인 라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과 어우러진 꼬들꼬들한 라면 맛은 한동안 잊지 못할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겨울철을 시작하며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길 권장합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과 어우러진 꼬들꼬들한 라면 맛은 한동안 잊지 못할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겨울철을 시작하며 한 번쯤 들려서 드셔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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