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2년 열여섯 번째(8월 1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요 며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임도는 포기하고 가장 무난한 코스로 잡았습니다
이 코스는 많은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코스로 우리도 금년 4월에 다녀온 코스입니다
이번 여행은 요 며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임도는 포기하고 가장 무난한 코스로 잡았습니다
이 코스는 많은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코스로 우리도 금년 4월에 다녀온 코스입니다
문막 두꺼비 야영장 출발 양평 개군 레포츠 공원 찌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초반에 오르막 하나있고 나머지는 그냥 평지 입니다
원주에서 문막 두꺼비 야영장까지는 요 놈(?)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은 산악 2대 로드 2대로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오늘은 산악 2대 로드 2대로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요 비석이 보이면 창남이 고개 정상입니다
두꺼비 야영장에서 창남이 고개 정상까지는 약 2.5km이고 섬강교에서 약간 내리막이고 나머지는 오르막입니다
새로운 자유로운(?) 여행자로 합류한 민 00님이
아주 해맑은 모습으로 오르막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주 해맑은 모습으로 오르막을 올라오고 있습니다
강첨 섬으로 연결된 보도교 (步道橋)입니다
이번 폭우로 길이 엉망으로 변했는데
여주군에서 바로 다 치워주셨습니다
이번 폭우로 길이 엉망으로 변했는데
여주군에서 바로 다 치워주셨습니다
강천섬 초입에 있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이 길은 언제 보아도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길은 언제 보아도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천섬 중앙(?) 부근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강천섬은 자생수목을 활용한 자연공원으로 법정 보호종인 단양쑥부쟁이 서식처가 있으며
강천섬은 자생수목을 활용한 자연공원으로 법정 보호종인 단양쑥부쟁이 서식처가 있으며
인근의 바위 늪 구비 습지 등과 연계한 생태학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한강 물이 반짝이는 곳에 대지 약 165만㎡(약 50만 평) 규모의 여유로운 자연섬으로 은행나무 거리, 오솔길,
남한강 물이 반짝이는 곳에 대지 약 165만㎡(약 50만 평) 규모의 여유로운 자연섬으로 은행나무 거리, 오솔길,
트레킹 코스, 자전거 코스 등이 잘 조성돼 있어 여러 여행자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첫 번째 휴식 장소인 강천보 전망대입니다
두꺼비 야영장에서 여기까지 약 14km입니다
로드를 산악자전거로 따라갈려니 약간(?)의 무리수 가 있습니다
두꺼비 야영장에서 여기까지 약 14km입니다
로드를 산악자전거로 따라갈려니 약간(?)의 무리수 가 있습니다
여주보입니다
여기서 가볍게 당분을 보충합니다
강천보에서 여주보까지는 약 10.5km입니다
여기서 가볍게 당분을 보충합니다
강천보에서 여주보까지는 약 10.5km입니다
오늘은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안 00님이 여행자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참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신참 여행자인 민 00님도 아직까지는 표정이 밝아 보입니다!
강천보에서 이포보 코스는 그냥 남한강 강변을 끼고도는 코스라 오르막도 없고
가족끼리 자전거 여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가족끼리 자전거 여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양평 개군 레포츠 공원 찍고 돌아오다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유명한 집입니다
위치는 경기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74 / 031-883-9799
주차장은 여유로웁니다
그렇습니다 아주 유명한 집입니다
위치는 경기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 1974 / 031-883-9799
주차장은 여유로웁니다
음 가격대는 인근 동종 업소와 비슷 합니다
편육(수육?)입니다
가격 대비 약간 부실해 보여도 맛깔납니다!
가격 대비 약간 부실해 보여도 맛깔납니다!
오늘도 요로콤 잔을 부딪쳐봅니다
오늘은 비빔으로 주문하였습니다
면발이 쫄깃하고 매콤한 것이 제법 맛깔납니다
막걸리 한잔에 새우젓을 찍어 한저름하면 이 또한 끝내줍니다
점심 잘 먹고 돌아오는 길에 비가 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머 어찌하던 빗길을 한달음에 내 달려여서
두꺼비 야영장에 도착하면서 이번 여행길을 끝냈습니다
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빗길 라이딩도 괜찮은 듯합니다 ^^;
점심 잘 먹고 돌아오는 길에 비가 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머 어찌하던 빗길을 한달음에 내 달려여서
두꺼비 야영장에 도착하면서 이번 여행길을 끝냈습니다
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빗길 라이딩도 괜찮은 듯합니다 ^^;
반응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주 - 횡성 - 양동 순환 자전거 여행 (0) | 2022.10.30 |
---|---|
원주 - 병지방(대각정사)왕복 자전거 여행 (0) | 2022.10.30 |
충주호 임도 자전거 여행 (0) | 2022.10.30 |
원주권 임도(금창,금대)및 원주천 자전거길 자전거 여행 (1) | 2022.10.30 |
홍천 며느리재 산악자전거 코스 자전거 여행 (0) | 2022.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