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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자전거 여행 후
뒤풀이로 들린 집입니다.
자전거 탄 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자전거 여행 후
뒤풀이로 들린 집입니다.
위치는 단구중학교와 박경리문학공원 사이고
업소 앞에는 유신참치와 춘향전이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 특별자치도 원주시 토지길 59-6 / 033-762-5944
주차는 업소 앞에 있으나 쉽게
주차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업소 앞에는 유신참치와 춘향전이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 특별자치도 원주시 토지길 59-6 / 033-762-5944
주차는 업소 앞에 있으나 쉽게
주차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메뉴판입니다
가격대는 어찌 보면 싸다고 할 수 있고
어찌 보면 비싼 듯 합니다
요 사람마다, 틀린 문제라 모라 평가하기 힘든듯 합니다
뭐 어찌하든 오늘 소개해 드린 음식은 6명이
술, 물회, 매운탕 포함 삼십만 원 나온 음식입니다
가격대는 어찌 보면 싸다고 할 수 있고
어찌 보면 비싼 듯 합니다
요 사람마다, 틀린 문제라 모라 평가하기 힘든듯 합니다
뭐 어찌하든 오늘 소개해 드린 음식은 6명이
술, 물회, 매운탕 포함 삼십만 원 나온 음식입니다
기본찬으로 진짜 다양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생김, 갯고둥, 마늘, 고추, 막장, 고추냉이, 회무침,
해초류 무침,생선가스, 콘샐러드 등등 나옵니다.
생김, 갯고둥, 마늘, 고추, 막장, 고추냉이, 회무침,
해초류 무침,생선가스, 콘샐러드 등등 나옵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미역국입니다
요놈 제법 맛깔납니다
아마 두세 번 더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요놈 제법 맛깔납니다
아마 두세 번 더 달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멍게 간장 새우,
메추리알, 찐 새우(?)입니다
그중에 간장새우가 아주 맛깔납니다
맛깔나서 더 달라고 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사셔 드셔라" 해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메뉴판에 없습니다
이런 내가 못 찾는 건지 일하시는 여자분이
귀찮아서 핑계 대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찌하든 추가 주문은 못 하고
물어봐도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대답도 없고
그냥 찝찝한 마음으로 더 먹고 싶은 생각을 접었습니다.
메추리알, 찐 새우(?)입니다
그중에 간장새우가 아주 맛깔납니다
맛깔나서 더 달라고 했는데 일하시는 분이
"사셔 드셔라" 해서 주문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메뉴판에 없습니다
이런 내가 못 찾는 건지 일하시는 여자분이
귀찮아서 핑계 대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어찌하든 추가 주문은 못 하고
물어봐도 너무 바쁘셔서 그런지 대답도 없고
그냥 찝찝한 마음으로 더 먹고 싶은 생각을 접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조개찜(?) 조개탕(?)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짜장면 입니다
횟집에서 나온 짜장면이 신기한 한사람입니다
신기한 마음에 한 젓가락 맛봅니다
음~~그냥 달달한 짜장면 맛 입니다 ㅡ.ㅡ;
신기한 마음에 한 젓가락 맛봅니다
음~~그냥 달달한 짜장면 맛 입니다 ㅡ.ㅡ;
기본으로 제공되는 튀김입니다
새우튀김인 줄 알았는데 게 다리 튀김입니다
어찌하든 맛있습니다.
요렇게 기본으로 나오는 스께다시가
한 상에 하나씩 제공됩니다.
새우튀김인 줄 알았는데 게 다리 튀김입니다
어찌하든 맛있습니다.
요렇게 기본으로 나오는 스께다시가
한 상에 하나씩 제공됩니다.
추가로 주문한 안주용 물회(60.000원)입니다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것이
쐬주안주로 아주 대끼리 입니다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것이
쐬주안주로 아주 대끼리 입니다
물회와 함께 나온 낙지입니다
물회에 넣어 먹으라고 나온 건지 모르지만,
그냥 몇 점 먹어버렸습니다.
물회에 넣어 먹으라고 나온 건지 모르지만,
그냥 몇 점 먹어버렸습니다.
메인요리인 싱싱도듬회
패밀리(3인분 89,000원)입니다
2개 주문하여 각 상당 하나씩 깔았습니다
패밀리(3인분 89,000원)입니다
2개 주문하여 각 상당 하나씩 깔았습니다
뭔 회인지 잘 모르지만 쫄깃한 것이
와사비와 간장과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와사비와 간장과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오늘도 주(酒)님과 함께 녹아드는 이 밤이었습니다
간장새우입니다
맛은 아주 끝내줍니다
지금도 먹고 싶은 간장 새우입니다
맛은 아주 끝내줍니다
지금도 먹고 싶은 간장 새우입니다
연어인가요?
저는 연어를 잘 안 먹는데
이날은 왜 연어를 들고 찍었지???
미스터리 입니다
저는 연어를 잘 안 먹는데
이날은 왜 연어를 들고 찍었지???
미스터리 입니다
생김에 싼 이름 모를 회입니다
오늘은 왜 회 이름이 기억에 아물아물하지???
뭐 그래도 생김에 싼 회는
맛있다는 생각은 머릿속에 있습니다
아마 본능적으로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왜 회 이름이 기억에 아물아물하지???
뭐 그래도 생김에 싼 회는
맛있다는 생각은 머릿속에 있습니다
아마 본능적으로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내준 초밥입니다
요놈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요놈도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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