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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5년도 열일곱 번째 자전거 여행 중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자전거 탄 곰입니다
2025년도 열일곱 번째 자전거 여행 중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위치는 고성 가진항 동해안 자전거길 옆에 있습니다
가진항에서 북쪽으로 언덕길 정상에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들린 집입니다
예전에는 속초 오면 일부러 꼭 들린 집입니다
많은 여행자의 입소문으로
유명 맛집으로 등극한 집입니다.
가진항에서 북쪽으로 언덕길 정상에 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들린 집입니다
예전에는 속초 오면 일부러 꼭 들린 집입니다
많은 여행자의 입소문으로
유명 맛집으로 등극한 집입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해변길 114 / 033-682-3665
주차는 업소 앞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업소 앞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광범이네 메뉴판입니다
물회 전문점답게 주메뉴가 물회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은 물회로 주문합니다
물회는 어부들이 뱃일 틈틈이, 잡히는 대로
막 썰고 비벼, 물에 말아 훌훌 들이켜며 먹던 데서
유래한 별식입니다.
동해안 지역에선 고추장을, 남해안이나
제주 지역에선 주로 된장을 써서 맛을 냅니다
어부들 별식이 대중화되면서,
맛은 한결 얼큰해지고 달콤새큼해졌습니다
물회 전문점답게 주메뉴가 물회입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은 물회로 주문합니다
물회는 어부들이 뱃일 틈틈이, 잡히는 대로
막 썰고 비벼, 물에 말아 훌훌 들이켜며 먹던 데서
유래한 별식입니다.
동해안 지역에선 고추장을, 남해안이나
제주 지역에선 주로 된장을 써서 맛을 냅니다
어부들 별식이 대중화되면서,
맛은 한결 얼큰해지고 달콤새큼해졌습니다
단출해 보이지만 맛깔나는 밑반찬입니다
감자 맛탕부터 새콤한 오이 양파절임과
감칠맛 나는 버섯 호박볶음 그리고 밥도둑 같은
멸치 고추 조림까지 그냥 밥만 있어도
한 끼 식사 뚝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옆으로는 물회 넣어 먹으라고
1인당 2개씩 나온 소면입니다
소면이 또 예술입니다.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방금 갓 삶아 나와서
면발이 탱글탱글함이 살아있습니다.
감자 맛탕부터 새콤한 오이 양파절임과
감칠맛 나는 버섯 호박볶음 그리고 밥도둑 같은
멸치 고추 조림까지 그냥 밥만 있어도
한 끼 식사 뚝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옆으로는 물회 넣어 먹으라고
1인당 2개씩 나온 소면입니다
소면이 또 예술입니다.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방금 갓 삶아 나와서
면발이 탱글탱글함이 살아있습니다.
보해 순희 막걸리는 노령산맥 지하 253m의 천연
암반수로 빚었다고 하며 16일간의 장기 저온발효
후 숙성하는 파스퇴르 공법을 적용, 막걸리 본연의
영양과 신선한 맛이 균일하게 오랫동안
유지되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암반수로 빚었다고 하며 16일간의 장기 저온발효
후 숙성하는 파스퇴르 공법을 적용, 막걸리 본연의
영양과 신선한 맛이 균일하게 오랫동안
유지되는 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색은 막걸리 색이 아닙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막걸리 색이라고는 보이지 않은
약간 투명하면서도 뿌연 색입니다.
향은 막걸리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첫맛은
달짝지근하면서 맑고 청량함을 줍니다.
목 넘김은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고
피니시가 살짝 빈 느낌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막걸리 특유의 강함과 막걸리 특유의 누룩 향 등은
잘 안 나서 그러한 분위기나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합니다.
향과 맛은 요거트맛, 상큼하고 청량하며,
특유의 누룩 향은 아닌데 부드럽고
은은한 유산균 향 비슷한 게 있으며
목 넘김은 부드럽고 새콤하며 약간 은은한
과일 향, 묵직함 하나도 없고 매우 가볍습니다
아무리 흔들어도 막걸리 색이라고는 보이지 않은
약간 투명하면서도 뿌연 색입니다.
향은 막걸리 냄새가 하나도 안 나고 첫맛은
달짝지근하면서 맑고 청량함을 줍니다.
목 넘김은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이고
피니시가 살짝 빈 느낌이 올 수도 있습니다.
막걸리 특유의 강함과 막걸리 특유의 누룩 향 등은
잘 안 나서 그러한 분위기나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합니다.
향과 맛은 요거트맛, 상큼하고 청량하며,
특유의 누룩 향은 아닌데 부드럽고
은은한 유산균 향 비슷한 게 있으며
목 넘김은 부드럽고 새콤하며 약간 은은한
과일 향, 묵직함 하나도 없고 매우 가볍습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주문한 물회(보통)입니다
테이블당 인원수에 맞게 큰 그릇(?)에
물회를 담아주시고 덜어 먹는 스타일이 입니다
"광범이네" 물회 집은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내용물이 화려합니다
주재료는 물가자미와 오징어·해삼 등 해산물을
쥔장이 직접 잡거나 매일 아침 포구에서
직접 입찰받아 와 쓴다고 합니다.
고추장 육수에 잘게 썬 물가자미·오징어회를
버무려 넣고, 채를 썬 오이·배, 그리고 고명처럼
해삼을 썰어 올린 뒤 얼음을 띄워 줍니다.
깨·설탕이 듬뿍 들어가고, 청양고추가 곁들여져
단맛·매운맛이 강한데, 입 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차가운 국물이 이를 상쇄시켜 줍니다.
테이블당 인원수에 맞게 큰 그릇(?)에
물회를 담아주시고 덜어 먹는 스타일이 입니다
"광범이네" 물회 집은 특별하거나
화려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내용물이 화려합니다
주재료는 물가자미와 오징어·해삼 등 해산물을
쥔장이 직접 잡거나 매일 아침 포구에서
직접 입찰받아 와 쓴다고 합니다.
고추장 육수에 잘게 썬 물가자미·오징어회를
버무려 넣고, 채를 썬 오이·배, 그리고 고명처럼
해삼을 썰어 올린 뒤 얼음을 띄워 줍니다.
깨·설탕이 듬뿍 들어가고, 청양고추가 곁들여져
단맛·매운맛이 강한데, 입 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차가운 국물이 이를 상쇄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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