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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전미영 님이 멸치국수 사준다고 하여 찾아간 집입니다
원주에는 맛있는 국숫집이 몇 군데 있는데 이 집은 처음입니다
자~~그럼 어떤 집인지 한번 알아보러 가시죠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전미영 님이 멸치국수 사준다고 하여 찾아간 집입니다
원주에는 맛있는 국숫집이 몇 군데 있는데 이 집은 처음입니다
자~~그럼 어떤 집인지 한번 알아보러 가시죠
위치는 원주 남부시장 부근 해동아파트 B동 상가에 위치 합니다
주소는 강원 특별자치도 원주시 남부시장길 2, 1층 / 033-763-3492
주차는 상가 앞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월, 수, 목, 금,토, 일 11:00~04:00이고 휴무 날은 화요일입니다
주소는 강원 특별자치도 원주시 남부시장길 2, 1층 / 033-763-3492
주차는 상가 앞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영업시간은 월, 수, 목, 금,토, 일 11:00~04:00이고 휴무 날은 화요일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멸치국수 집이지만 멸치국수 외에도 막국수, 초계국수, 냉면, 콩국수 등등 온갖 국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징어덮밥, 닭개장, 황태해장국 및 각종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냥 낮에는 식사류 저녁에는실내 포차로 운영하시는 듯합니다
가격대는 국수는 동종업소와 비슷합니다
그러고 보니 국숫값이 엄청나게 오른듯합니다
모든 물가가 다 오르니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멸치국수 집이지만 멸치국수 외에도 막국수, 초계국수, 냉면, 콩국수 등등 온갖 국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징어덮밥, 닭개장, 황태해장국 및 각종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냥 낮에는 식사류 저녁에는실내 포차로 운영하시는 듯합니다
가격대는 국수는 동종업소와 비슷합니다
그러고 보니 국숫값이 엄청나게 오른듯합니다
모든 물가가 다 오르니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밑반찬은 원하는 만큼 떠먹을 수 있도록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렇게 먹을 만큼 떠다 먹으면 됩니다
이 집도 국숫집답게 김치가 제법 맛있습니다
요렇게 먹을 만큼 떠다 먹으면 됩니다
이 집도 국숫집답게 김치가 제법 맛있습니다
전미영 님이 주문한 멸치국수 입니다
한입 찬스 써서 맛봤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멸치육수….
어딘가 익숙한 감칠맛…. ㅋㅋ
그러면서도 깊고 진한 맛입니다
한입 찬스 써서 맛봤는데….
시원하고 깔끔한 멸치육수….
어딘가 익숙한 감칠맛…. ㅋㅋ
그러면서도 깊고 진한 맛입니다
얇고 부드럽고..탱글한 면발의 국수가
시원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의 맛을 잘머금어서
한입 먹으면
크어ㅡ~~
하고 내 안의 아저씨 소환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의 맛을 잘머금어서
한입 먹으면
크어ㅡ~~
하고 내 안의 아저씨 소환 가능한 기능이 있습니다
요놈은 제가 주문한 비빔국수 세트 메뉴입니다
모든 세트 메뉴는 해당 국수와 돼지불고기 함께 나옵니다.
비빔국수는 소면과 오이, 양파, 당근, 양배추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국수 양과 야채 양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야채는 작게 자르지 않고, 길쭉하게 나와 면을 먹을 때의 식감을 더했습니다.
모든 세트 메뉴는 해당 국수와 돼지불고기 함께 나옵니다.
비빔국수는 소면과 오이, 양파, 당근, 양배추로 구성이 되어 있었는데, 국수 양과 야채 양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 야채는 작게 자르지 않고, 길쭉하게 나와 면을 먹을 때의 식감을 더했습니다.
비빔 국수의 맛은 평소에 먹었던 비빔면의 맛이 아니라, 비빔국수 양념과 물회 양념을 섞은 듯한 맛이었습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있어서, 비빔국수를 퍽퍽하지 않고 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느끼다가, 다 먹은 후에는 또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있어서, 비빔국수를 퍽퍽하지 않고 끝까지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고,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느끼다가, 다 먹은 후에는 또 생각이 날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처음 면발을 씹었을 때 쫄깃쫄깃한 식감이 입안을 내리치면서 새콤하면서 달콤한 양념 맛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구워주었습니다
비빔국수는 아무래도 면발의 식감이 생명인데 면발도 비빔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도 꽤 많아서 돼지불고기와 같이 먹으니 한 그릇을 다 먹기가 힘들었지만 남기면 아까우니 배가 터져서 모두 다 먹었습니다.
맛없으면 배가 부르다는 핑계를 대며 안 먹었겠지만 맛있으니 먹어 치워야지…....
비빔국수는 아무래도 면발의 식감이 생명인데 면발도 비빔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도 꽤 많아서 돼지불고기와 같이 먹으니 한 그릇을 다 먹기가 힘들었지만 남기면 아까우니 배가 터져서 모두 다 먹었습니다.
맛없으면 배가 부르다는 핑계를 대며 안 먹었겠지만 맛있으니 먹어 치워야지…....
비빔국수와 함께 나오는 국물입니다
이 맛은 시원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입니다.
이 맛은 시원하고 깔끔한 멸치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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