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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곰탕

횡성 곰탕 맛집 "횡성한우곰탕" 안녕하세요 자전거 탄 곰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횡성지역 자전거 여행 중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이 집은 횡성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공중파 방송에도 몇 번 나오고 최근에는 e 채널의 "토요일은 밥이 좋아 제111회" 소개되어 많은 분이 방문하고 있다 합니다. 위치는 횡성 종합운동장 건너편에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 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40, 1층 / 033-343-4545 영업일시는 월, 화, 목, 금,토, 일 08:00~20:00이고 수요일은 휴무입니다 주차는 인근 이면도로나 체육관 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 메뉴판입니다 제 기준으로 가격대가 동종업소보다 비싼듯합니다 이 문제는 여러분들이 판단할 문제인듯합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겨자 간장입니다 소머리 고기를 한 점 건져 여기에 찍.. 더보기
원주 - 병지방(대각정사) 왕복 자전거여행 22년 스물일곱 번째(10월 7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코스는 행구 수변공원 출발 원주천 자전거길 이용 호저까지 이동 후 섬강 자전거길 이용 횡성 마옥리까지 이동 이후 지방도로 이용 병지방 대각정사 찍고 다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위 그래픽에서 높은 곳에 파란 점이 대각정사입니다 오늘 여행길은 산악자전거 2대, 로드 1대 이렇게 출발하였습니다 호저면 원주천 자전거길을 통과 중인 스마일맨 신 00님입니다 가을바람에 살랑살랑 달리다 보니 횡성 마스코트인 누~우~런 한우리가 여행자들을 반겨줍니다 자유로운 여행자들의 1차 보급소 cu횡성 섬강로점에서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하는 자유로운(?) 여행자들입니다 병지방 오토 캠핑장 부근입니다 어느덧 가을 향기가 느껴집니다 대각정사 올라가는 초입입니다 이제부터 .. 더보기
횡성군 횡성한우곰탕 2021년도 작성한 글입니다 (블로그가 없어져 다시 올림) 자유로운 여행자들이 점심 먹으러 들린 집입니다 횡성에서 아니 전국적으로 유명한 맛집이라 합니다 위치는 강원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40 / 033-343-4545 주차는 인근 이면도로에 하시면 됩니다 공영방송에도 여러번 출연하셨다 합니다 메뉴는 3가지입니다 곰탕이 소머리 국밥입니다 우리 여행자들은 전부 곰탕으로 통일해서 주문하였습니다 국밥집에 김치 깍두기는 국밥만큼이나 맛있어야 하는 거 아시죠? ㅋㅋㅋ 제 입맛에는 깍두기 보다 김치가 시원하니 더 맛있습니다 김치 맛을 보니 곰탕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요놈이 소머리 국밥(곰탕)입니다 맑은 국물에 소머리 고기와 대파를 팍팍 넣어 구수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합니다 저는 여기에 고추 다진 양념을 첨부에 칼.. 더보기
횡성군 횡성읍 횡성한우곰탕 2019년도 작성한 글입니다 (블로그가 없어져 다시 올림) 워낙 유명 맛집이라 상세한 포스팅은 따로 않겠습니다 위치는 횡성 종합운동장 정문앞에 있습니다 가격대는 원주 비슷한 음식보다는 약간 비싼듯 합니다 아마 횡성 한우가 주 재료라 그런듯 합니다 기본찬 입니다! 딸랑 두가지 입니다 그런데 맛은 끝내줍니다! 역시 유명 맛집이라 그런지 엄지 척 입니다 요 놈이 오늘 메인입니다 "횡성한우 곰탕" 캬~시원하고 구수한 깊은 육수의 맛 역시입니다 왜 ?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는지 알겠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음식 맛으로 감동을 안하는데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직접 방문하여 맛을 보시면 왜? 감동이란 표현을 하였는지 아시게 될듯합니다. 보이시쥬! 고기도 무지하게 많이 줍니다! 이 대목에서 빠지면 섭섭한 알콜! 왼.. 더보기
횡성군 횡성읍 횡성한우곰탕 어제는 오랜만에 전미영님과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전날 마신 알콜로 인하여 정신이 혼미 하였는데 덕분에 해장 잘 했습니다 (033)343-4545,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40, 횡성체육관 건너편 나름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는 광고판도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곳에 비교하여 약간 비싼듯합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두 가지가 나오는데, 둘 다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김치가 칼칼해서 부드러운 곰탕과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밥맛 또한 끝내줍니다 이 집의 곰탕은 깔끔하고 은근한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하지 않은 부드러운 깊은 맛, 이렇게 표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간이 조금 되어서 나오는데 간도 적당해서 국물을 몇 숟가락 떠먹어보곤 바로 밥을 말아먹었습니다.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뚝배기를 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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