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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전미영님과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전날 마신 알콜로 인하여 정신이 혼미 하였는데 덕분에 해장 잘 했습니다
전날 마신 알콜로 인하여 정신이 혼미 하였는데 덕분에 해장 잘 했습니다
(033)343-4545,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문화체육로 40, 횡성체육관 건너편
나름 유명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는 광고판도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곳에 비교하여 약간 비싼듯합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두기 두 가지가 나오는데, 둘 다 맛이 좋았습니다.
특히 김치가 칼칼해서 부드러운 곰탕과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김치가 칼칼해서 부드러운 곰탕과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밥맛 또한 끝내줍니다
이 집의 곰탕은 깔끔하고 은근한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하지 않은 부드러운 깊은 맛, 이렇게 표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간이 조금 되어서 나오는데 간도 적당해서 국물을 몇 숟가락 떠먹어보곤
바로 밥을 말아먹었습니다.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뚝배기를 들어서 국물을 마시기까지 했습니다.
아주 좋은 곰탕이었습니다.
이 집 곰탕에는 여러 부위의 소고기가 들어갑니다.
소고기의 부위에 대해 잘 모르니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들어가서 고기를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진하지 않은 부드러운 깊은 맛, 이렇게 표현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간이 조금 되어서 나오는데 간도 적당해서 국물을 몇 숟가락 떠먹어보곤
바로 밥을 말아먹었습니다.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뚝배기를 들어서 국물을 마시기까지 했습니다.
아주 좋은 곰탕이었습니다.
이 집 곰탕에는 여러 부위의 소고기가 들어갑니다.
소고기의 부위에 대해 잘 모르니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아무튼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들어가서 고기를 먹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전미영 님은 육개장을 좋아해서 육개장을 주문하였습니다
전미영 님은 워낙 소식( 小食)이라 음식을 적게 먹는데 이 집 음식 육개장은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육수가 얼큰 시원하며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각종 야채의 풍미가 끝내준다 합니다
전미영 님은 워낙 소식( 小食)이라 음식을 적게 먹는데 이 집 음식 육개장은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육수가 얼큰 시원하며 고기가 야들야들하고 각종 야채의 풍미가 끝내준다 합니다
곰탕에 있는 고기 찍어먹으라고 준 겨자장입니다
번거러워 걍~패스!
번거러워 걍~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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